세종대왕 100리
세종대왕 100리는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및 지자체간 연계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, 1444년 세종대왕이 초정리에 행궁을 짓고 117일간 요양을 하며 다양한 문화정책을 펼친 것을 특화하는 사업이다. 또한, 상당산성, 초정, 증평, 율리 등 주변 공간의 신화와 전설, 자연과 생태, 농경과 삶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및 문화콘텐츠로 재탄생토록 하고 중부권의 대표적 문화의 숲, 예술의 바다로 가꾸고자 한다.
상당산성일대, 초정약수일대, 증평 남하/율리 일대